theos & logos

신천지의 포교전략, 이제는 안속는다 본문

교회와 이단

신천지의 포교전략, 이제는 안속는다

데오스앤로고스 2016.01.05 17:15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상담소 / 기독교포털뉴스 / 2014년 12월 24일 기사

 

 
 
1984년 10여 명, 2007년 4만 5천명, 2014년 13만 명. 무슨 숫자일까? 한국 교회가 10년 동안 가장 주의할 이단이라고 지목해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이만희, 이하 신천지)의 성장세를 말해주는 숫자다.

2014년 6월, ‘신천지 바로알자 신천지 카페’(www.cafe.naver.com/soscj)에 올라온 신천지 신도 현황표에 따르면2014년 6월 기준 신천지 신도는 13만 4천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 교회의 경우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한국 교회 내에서 이단으로 알려진 신천지는 어떤 포교전략을 갖고 있기에 신도들이 꾸준하게 성장하는 것일까? 교회가 꾸준하게 신천지의 포교전략을 성도들에게 알려주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지만 기성 교회 성도들은 여전히 신천지에 빠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진용식 목사)와 협회 산하의 광주상담소(소장:강신유 목사, 임웅기 전도사)와 소속 청년들이 신천지에 더 이상 한국 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기독교포털뉴스 출간)을 내놨다. (구입문의: unique44@naver.com,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이 책은 신천지 기성 교회 성도들을 유혹하는 신천지 신도들의 교묘한 포교전략을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빠른 시간 내 신천지 포교법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 교회에 알려진 신천지 관련 서적은 교리적 비판에 집중돼 성도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은 신천지 탈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신천지 포교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가볍게 읽어가면서 신천지 포교전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신천지의 접근과정과 포교형태를 알려준다. 보통 신천지의 포교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1단계는 접근 및 만남, 2단계는 친분관계 형성, 그리고 마지막 3단계는 교사소개 및 성경공부다.

따라서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은 3단계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신천지의 접근 형태와 친분관계 형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천지 신도들의 포교활동을 폭로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상담소 임웅기 소장은 “이 책을 만드는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다. 책 한번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만화그리기와 편집기술이 전혀 없는 비전문인 청년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예다원(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구원받은 청년 약칭)에 모인 청년들이 밑그림을 그리고, 만화작업을 하는 전문가의 손을 빌어 이 책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임 소장은 “신천지에서 회심한 청년들과 신천지 측 포교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 많은 피해를 안겨주었다는 그들의 솔직한 고백과 함께 조금이나마 사죄한다는 의미로써 신천지 접근법과 포교전략을 만화로 만들기로 약속한 것을 지키게 돼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에는 기성 교회 성도들이 큰 의심 없이 신천지의 포교활동에 빠져드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신천지가 이단세미나를 연다. 이단이 웬, 이단 세미나? 신천지에 빠져 고통당하는 엄마까지 미혹하기 위해 신천지에서 세미나를 준비한다. 신천지가 취직도 시켜준다. 신천지 교인의 회사에 ‘백수’로 지내는 교인들을 취업시켜 준다. 주일 성수, 음주ㆍ흡연 전무한 좋은 회사인 듯 보인다. 그러나 사장은 신천지 교인. 아침마다 업무 전 큐티를 시작한다. 겉으로만 봐서는 흠잡을 데 없는 기독교회사. 그런데 큐티 내용에 신천지 말씀을 살짝살짝 섞어 놓는다.

군대 간 형제를 교회 누나가 지극 정성으로 챙겨줬다. 군생활 힘들 때마다 교회 누나가 보내 준 편지는 큰 힘이 됐다. 때로 면회까지 와서 3단 도시락을 선물했고 생일이면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줬다. 제대했다. 누나가 축하한다며 믿음을 갖고 말씀을 보며 신앙의 확신을 키우고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의심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다. 소개받은 전도사와 성경공부를 하게 됐는데 그는 신천지측 전도사였다.

다음은 이 책을 추천한 목회자들의 추천사 일부다.

< 신천지 사기 포교법>의 장점은 누구나 빠른 시간내에 신천지 포교법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신천지 관련 서적은 교리적 비판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자는 신천지 탈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신천지 포교법을 만화로 구성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신천지 포교법의 실체를 파악하고 더 이상 미혹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성경적인 믿음을 다음 세대에게 성실하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경적인 믿음의 전수는 ‘말’이 아니라 학교와 교회와 가정에서 선생님, 목사님, 부모님의 ‘삶’을 통해서 전수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믿음의 전수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속적 가치관, 이단 사상입니다. 이단을 예방하는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신천지 미혹 예방을 위한 책자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만화로 된 <신천지 사기 포교법>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이단 사상·세력을 막는 데 귀하게 쓰이길 기대합니다. 김요셉 목사(중앙기독초등학교 교목)

신천지의 활동이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교회적으로는 그들의 교묘한 활동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신천지 사기 포교법>은 너무나 시의적절합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성이 있어서 진리의 길잡이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외롭게 이단과의 싸움에 수고하는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기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추천합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의 복음일 것입니다.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가장 가슴 아픈 소식은 ‘이단에 빠졌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신천지 사기 포교법>은 지금까지 한국교회에 존재했던 이단 중 가장 간교한 포교방법으로 성도를 미혹하는 신천지의 접근법을 모아 놓은 만화입니다. 이 책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단의 무서움을 알고 생명같은 복음을 놓치지 않고 주님 나라 가는 날까지 굳게 붙드는 데 사용되길 바랍니다. 전연령대, 특히 청소년들에게도 이단예방교육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출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이리는 양을 절대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리가 양에게 가까이 오는 이유는 오직 해치기 위함입니다. 양은 다가오는 이리의 목적을 분별하고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사이비종교인 신천지의 실상을 드러내는 자료들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더욱 진리 안에 온전히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임웅기 소장의 만화로 만든 신천지 사기 포교법은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쟁 중인 부산 성시화에서 적극 활용해야 할 강력한 무기로 사용하겠습니다.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0 Comments
댓글쓰기 폼